남양주시 올 첫 추경 예산안 1629억원 증액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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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원 기자
신동원 기자
수정 2024-04-01 14:31
입력 2024-04-01 14:31

오는 12∼23일 시의회 심의·의결 거쳐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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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남양주시 다산동 남양주시청
경기 남양주시 다산동 남양주시청
경기 남양주시는 올해 첫 추가경정(추경) 예산안으로 1629억원을 증액 편성했다고 1일 밝혔다.

제1회 추경예산안 규모는 당초 올해 본예산 대비 1629억원이 증액된 2조 3908억 원이다.

분야별 주요 사업으로는 ▲남양주사랑상품권 인센티브 지원(84억원) ▲왕숙신도시 첨단기업유치를 위한 정책수립(2억원) 등 산업·경제 부분에 총 127억원을 편성했다.

교통 분야에는 △▲공영주차장 조성사업(70억원) ▲오남시가지 통과도로 개설(40억원) △월문리 자전거도로 조성 등 정비사업(8억원) △생활불편 민원처리(7억원) 등 총 365억원을 마련했다.

어린이 통학로 확장공사 등 보행환경 개선에 총 21억원을 편성하여 안전하고 행복한 교육환경 조성사업을 지속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도시개발 분야에서는 화도읍 도시재생 관련 사업에 87억원, 금곡동 도시재생 사업에 59억원을 각각 반영해 원도심 활성화 사업에 힘쓸 계획이다

문화·교육·환경 분야에는 ▲평내 체육문화시설 건립 사업(46억원) 별내 배수지 체육시설 조성(22억원) ▲자원순환 종합단지 조성(69억원) 등 총 242억 원을 편성했다



이번 추경 예산은 오는 12∼23일 시의회 심의·의결을 거쳐 결정된다.

신동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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