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광주시 “위례삼동선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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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원 기자
신동원 기자
수정 2024-05-01 16:35
입력 2024-05-01 16:35

신상진 시장 “ 위례삼동선 반드시 예비타당성조사 통과해야”
방세환 시장 “삶의질 향상 위해 시 차원사업 추진 적극 협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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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진(오른쪽) 성남시장과 방세환(왼쪽) 광주시장이 1일 오후  성남시청 상황실에서 위례삼동선 건설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요청을 위한  공동 건의문에 서명을 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성남시 제공
신상진(오른쪽) 성남시장과 방세환(왼쪽) 광주시장이 1일 오후 성남시청 상황실에서 위례삼동선 건설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요청을 위한 공동 건의문에 서명을 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성남시 제공
경기 성남시와 광주시는 1일 위례삼동선 건설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한 공동건의문 서명식을 가졌다.

이날 오후 3시 성남시청 상황실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방세환 광주시장은 위례삼동선 건설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요청을 위한 성남시ㆍ광주시 공동건의문에 서명했다.

이 자리에서 두 시장은 “140만 성남ㆍ광주 시민들의 교통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위례삼동선 철도건설사업이 기획재정부ㆍ한국개발연구원에서 진행 중인 예비타당성조사를 반드시 통과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해달라”라고 기획재정부에 요청했다.

두 시장은 5월 중 기획재정부에 공동건의문을 전달하여 위례삼동선 건설사업에 대한 추진 의지와 필요성을 적극 설명할 예정이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현재 성남시와 광주시는 대규모 개발사업 등으로 교통혼잡이 매우 심각한 상황”이라며 “수도권 교통난 해소와 교통혼잡을 적기에 해소할 수 있는 기반 마련을 위해서는 위례삼동선이 반드시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방세환 광주시장은 “위례삼동선이 건설되면 광주시민들이 서울 중심부까지 빠르게 이동할 수 있어 시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다”라며 “시 차원에서도 사업 추진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위례삼동선 건설사업은 위례신사선을 성남시 수정·중원구 원도심과 성남하이테크밸리를 거쳐 광주시 삼동역까지 10.6km 연장하는 철도사업이다.



8845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으로 지난 1월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된 후 2월부터 한국개발연구원에서 예비타당성조사를 진행 중이다.

신동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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