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내륙 여객·물류 교통혁명 부푼 꿈

이종익 기자
수정 2024-09-30 23:36
입력 2024-09-30 23:36
서해선·서부고속도 연내 개통
서해선 복선전철은 계획 수립 18년 만에 개통하며 충남 홍성역과 경기 서화성역까지 90㎞를 연결한다.
서해선은 경부선 용량 분담, 여객·물류 수송 시간 단축 등을 위해 지난 2006년 제1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06∼2015)에 반영돼 시작됐다. 현재 철로 등 시설 공사를 마치고 시험 운행 중이다.
서부고속도로(1단계)는 부여에서 평택까지 94㎞를 연결한다.도 관계자는 “서해선과 서부고속도는 경부 축의 철도·고속도로와 서해안고속도로에 이어 충남의 세 번째 교통 대혁명을 불러올 것”이라고 기대했다.
홍성 이종익 기자
2024-10-01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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