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어가는 메주 ‘주렁주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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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4-12-03 01:12
입력 2024-12-03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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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어가는 메주 ‘주렁주렁’
익어가는 메주 ‘주렁주렁’ 2일 대관령 기슭인 강원 강릉시 성산면 보광리의 한 전통 장 공장 처마에 메주가 주렁주렁 달려 있다.
강릉 연합뉴스


2일 대관령 기슭인 강원 강릉시 성산면 보광리의 한 전통 장 공장 처마에 메주가 주렁주렁 달려 있다.

강릉 연합뉴스
2024-12-03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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