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추위가 빚은 절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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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4-12-25 02:43
입력 2024-12-25 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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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위가 빚은 절경
강추위가 빚은 절경 매서운 추위가 이어진 24일 대구 달성군 옥연지 송해공원 산책로 옆에 빙벽이 만들어졌다. 크리스마스인 25일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1도에서 영상 3도, 낮 최고기온은 영상 3∼11도로 예보됐다.
대구 뉴시스


매서운 추위가 이어진 24일 대구 달성군 옥연지 송해공원 산책로 옆에 빙벽이 만들어졌다. 크리스마스인 25일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1도에서 영상 3도, 낮 최고기온은 영상 3∼11도로 예보됐다.

대구 뉴시스
2024-12-25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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