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은 곳으로”… 천주교 대구대교구 사제·부제 서품식
수정 2025-01-08 00:49
입력 2025-01-08 00:49

대구 연합뉴스
7일 오전 대구 천주교 주교좌 범어대성당에서 열린 ‘2025 대구대교구 사제·부제 서품식’에서 수품자들이 부복 기도를 하고 있다. 부복 기도는 땅에 엎드린 자세로 하느님께 기도를 올리는 것으로 세상에서 가장 낮은 이가 돼 하느님을 경배하겠다는 약속과 기원을 상징한다.
대구 연합뉴스
2025-01-08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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