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적, 설 앞두고 취약층에 구호품
수정 2025-01-22 00:08
입력 2025-01-22 00:08

부산 뉴스1
설 연휴를 앞둔 21일 오전 부산 사하구 감천문화마을 주택가에서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자원봉사원들이 취약계층에 전달할 구호품을 들고 가파른 계단을 오르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는 영양밥 세트 등으로 구성된 5200만원 상당의 구호품을 지역 내 취약계층 1940가구에 전달했다.
부산 뉴스1
2025-01-22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