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검단 주민들, 여의도 출퇴근 편해진다
강남주 기자
수정 2025-04-24 01:00
입력 2025-04-24 01:00
광역급행버스 개통… 새달 증차
시는 우선 차량 4대를 투입해 운행을 시작하고 다음달 7대까지 증차할 계획이다. 시는 또 검단에서 서울 구로디지털단지역을 잇는 M6660 버스도 상반기 개통을 목표로 버스업체와 협의 중이다.
현재 검단 지역의 광역버스 노선은 1100, 1101, 9501, M6457 등 5개로 이날 개통한 M6659번을 비롯해 M6660번까지 개통하면 총 7개 노선으로 늘어난다.
강남주 기자
2025-04-24 2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