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특보 뜨자 도서관으로 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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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5-07-04 00:30
입력 2025-07-04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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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특보 뜨자 도서관으로 피서
폭염특보 뜨자 도서관으로 피서 서울 전역을 비롯해 전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3일 서울도서관에서 시민들이 불볕더위를 피해 책을 읽고 있다. 이날 일부 지역에선 낮 최고 기온이 36도까지 오르는 등 무더위가 계속됐다.
뉴스1


서울 전역을 비롯해 전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3일 서울도서관에서 시민들이 불볕더위를 피해 책을 읽고 있다. 이날 일부 지역에선 낮 최고 기온이 36도까지 오르는 등 무더위가 계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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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4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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