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사박물관, ‘몰입형 체험 어린이역사박물관’ 문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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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미 기자
서유미 기자
수정 2026-03-27 15:37
입력 2026-03-27 15:34

“다양한 체험 전시 활성화”

서울역사박물관은 초등 3·4학년 대상 몰입형 어린이역사박물관을 27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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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사박물관의 어린이역사박물관에서 관람객이 컨텐츠를 감상하고 있다.  서울시 제공
서울역사박물관의 어린이역사박물관에서 관람객이 컨텐츠를 감상하고 있다.
서울시 제공


서울역사박물관은 이날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행사와 공연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특히 서울역사박물관의 역사·문화 콘텐츠를 활용해 조선시대 과거 시험장을 재현한 ‘도전! 한양 골든벨’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서울역사박물관 상설전시 1~4존 콘텐츠와 연계한 6개의 체험 부스도 운영돼 어린이와 가족들이 서울의 역사와 문화를 주제로 한 다양한 만들기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오세훈 서울시장도 어린이박물관 개관을 축하하기 위해 ‘서울역사박물관 어린이박물관’을 깜짝 방문했다. 관람을 마친 오 시장은 “어린이박물관이 우리 아이들이 서울의 역사와 문화를 즐겁게 체험하고 배우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전시를 지속적으로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역사박물관은 어린이박물관의 전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시설 관리에도 힘쓸 예정이다.

서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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