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제대군인 만난 오세훈 “국가헌신 장병 예우는 책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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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미 기자
서유미 기자
수정 2026-03-27 15:51
입력 2026-03-27 15:50

‘서해수호 55용사 추모공간’ 방문

오세훈 서울시장이 “국가를 위해 헌신한 장병에 대한 예우는 당연한 책무”라고 말했다.

오 시장은 27일 제11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강동구 소재 청년부상제대군인 전용 ‘위국헌신청년주택’ 에서 입주자들과 간담회를 하며 이같이 말했다. ‘위국헌신청년주택’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다 부상을 입고 전역한 청년 제대군인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공급된 공공임대주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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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왼쪽 두 번째)서울시장이 27일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위국헌신청년주택에서 부상제대군인들과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오세훈(왼쪽 두 번째)서울시장이 27일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위국헌신청년주택에서 부상제대군인들과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오 시장은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가 의료, 법률, 취·창업 상담, 국가보훈대상자 등록 등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장병에 대한 예우는 당연한 책무인 만큼 부상제대군인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복귀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시는 2022년 전국 최초로 군 복무 중 부상을 입고 제대한 청년의 사회복귀와 합당한 예우·보상을 돕는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를 마련했다.

앞서 오 시장은 서울시청 서울갤러리 내에 조성된 ‘서해수호 55용사 추모공간’을 방문해 국가를 위해 산화한 장병들을 추모했다.

서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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