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향기 머금은 거창 송이 탐스럽죠~”
수정 2014-09-02 01:57
입력 2014-09-02 00:00
거창군 제공
거창군 제공
2014-09-02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