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쫀득쫀득한 가을이 주렁주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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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10-21 00:00
입력 2014-10-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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쫀득쫀득한 가을이 주렁주렁
쫀득쫀득한 가을이 주렁주렁 20일 충북 영동에서 한 농민이 곶감 말리는 작업을 하고 있다. 전국의 7%이자 충북의 70%에 이르는 감을 생산하는 영동에서는 한 해 2500t, 65만접(1접은 100개)의 곶감이 출하된다.
영동 연합뉴스
20일 충북 영동에서 한 농민이 곶감 말리는 작업을 하고 있다. 전국의 7%이자 충북의 70%에 이르는 감을 생산하는 영동에서는 한 해 2500t, 65만접(1접은 100개)의 곶감이 출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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