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신혜 서울시의원, 새정치민주연합 전국청년위 대변인 임명
수정 2015-06-12 18:57
입력 2015-06-12 18:51
이신혜 서울시의원(보건복지위원회. 새정치민주연합)이 지난 11일 새정치민주연합 전국청년위원회 대변인(중앙당 부대변인 겸직)에 임명됐다.
새정치민주연합 전국청년위원회 대변인에 임명된 이신혜 서울시의원(사진 오른쪽)이 정호준 전국청년위원장(가운데), 이관수 강남구의원(왼쪽)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서울시의회 제공
이신혜 의원은 “전국청년위원회의 대변인으로서 어려운 청년들의 편에서 바른말을 하는 소통의 통로가 될 것”이라며 “정호준 전국청년위원장을 도와 청년들의 삶을 개선하고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 의원은 ‘미국변호사 출신’, ‘최연소 서울시의원’ 등 남다른 이력으로 임기 시작 전부터 주목을 받아왔으며 청년들이 살기 좋은 서울을 만들기 위해 전국 최초로 ‘서울특별시 청년 기본조례’를 공동으로 발의했다.
현재는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확산 방지 대책 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이신혜 의원은 “전국청년위원회의 대변인으로서 어려운 청년들의 편에서 바른말을 하는 소통의 통로가 될 것”이라며 “정호준 전국청년위원장을 도와 청년들의 삶을 개선하고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 의원은 ‘미국변호사 출신’, ‘최연소 서울시의원’ 등 남다른 이력으로 임기 시작 전부터 주목을 받아왔으며 청년들이 살기 좋은 서울을 만들기 위해 전국 최초로 ‘서울특별시 청년 기본조례’를 공동으로 발의했다.
현재는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확산 방지 대책 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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