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래학 시의회 의장, 서울시 새마을회 임원진 면담
수정 2015-08-11 17:57
입력 2015-08-11 17:56

서울시의회 측은 박 의장을 비롯해 남창진, 문종철, 오봉수, 이석주 시의원 및 행정자치위원회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서울시 새마을회 측은 이창비 회장 등 임원 50여 명이 함께했다.
박래학 의장은“ 메르스 사태의 여파로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된 서민의 삶의 질 향상에 서울시 새마을회가 노력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창비 회장은 제2새마을운동 성공을 위한 민·관협력 증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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