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준환 서울시의원, 활짝웃는장애인聯 10주년 기념식서 감사패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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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8-21 18:19
입력 2015-08-21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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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준환 서울시의원이 지난 19일 서울 방화동 서울YMCA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강당에서 열린 활짝웃는장애인연합회 설립 10주년 기념식에 참석했다.  사진 서울시의회 제공
황준환 서울시의원이 지난 19일 서울 방화동 서울YMCA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강당에서 열린 활짝웃는장애인연합회 설립 10주년 기념식에 참석했다. 사진 서울시의회 제공
서울 강서구 방화동, 공항동, 가양동, 등촌동 지역을 중심으로 장애우의 권익향상과 사회성 증진을 위해 설립된 활짝웃는장애인연합회(회장. 김진수)가 지난 19일 오후 2시 방화동에 위치한 서울YMCA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강당에서 설립 10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황준환 부위원장(새누리당, 강서3)과 많은 내빈객이 참석하여 연합회 회원들과 함께 기념식을 축하했다.

2005년 4월 활짝웃는장애인연합회 설립 초기부터 장애우들의 권익증진과 복지향상을 위한 활동을 해온 황준환 서울시의원은 10주년 기념식에서 연합회로부터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황준환 의원은 인사말에서 “지금의 단체로 성장할수 있었던 것은 회원 모두가 남다른 노력을 해왔기에 가능했으며 앞으로도 활짝웃는장애인연합회가 지역사회에서 모범적인 봉사단체가 될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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