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이승로의원, 전통시장 방문... 적극 지원 약속
수정 2016-09-20 17:02
입력 2016-09-20 17:02
국회과 지자체 의원들이 ‘전통시장 장보기 운동’을 통해 우리의 전통시장을 살리고 활성화시키겠다고 적극적으로 나서 화제다.
이승로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 부위원장이 성북구 한 전통시장을 찾아 지역 소상공인의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할 것을 약속하고 있다.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부위원장 이승로 의원(더불어민주당·성북4)은 전통시장 장보기운동으로 지역 국회의원인 기동민 의원, 여성 구의원들과 함께 성북구 관내 전통시장을 찾아 홍보에 나섰다.
이 의원은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소상공인, 특히 전통시장의 활성화가 필수적이다”라며, “명절인 추석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전통시장 이용이 늘어날 수 있도록 적극적이고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언급했다.
또한 상인들과의 대화를 통해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행정의 지원과 노력도 중요하지만 시장 상인과 시장 현대화사업 등 적극적인 지원활동을 펼칠 수 있는 지역 의원의 소통과 협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시장 상인들과 많은 소통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이 의원은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소상공인, 특히 전통시장의 활성화가 필수적이다”라며, “명절인 추석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전통시장 이용이 늘어날 수 있도록 적극적이고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언급했다.
또한 상인들과의 대화를 통해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행정의 지원과 노력도 중요하지만 시장 상인과 시장 현대화사업 등 적극적인 지원활동을 펼칠 수 있는 지역 의원의 소통과 협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시장 상인들과 많은 소통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