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한 서울시의원, 한국임상심리학회 감사패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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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7-10-31 09:30
입력 2017-10-31 09:30
서울시의회 김영한(국민의당, 송파5)의원은 27일 세종대학교에서 열린 ‘한국임상심리학회 2017 가을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서 감사패를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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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한 서울시의원이 27일 세종대에서 열린 한국임상심리학회 정기총회서 감사패를 받고 소감을 밝히고 있다.
김영한 서울시의원이 27일 세종대에서 열린 한국임상심리학회 정기총회서 감사패를 받고 소감을 밝히고 있다.
한국임상심리학회는 심리지원 서비스의 제도적인 지원이 절실했던 상황에서 지난 9월 김 의원이 발의한 ‘서울시 심리지원에 관한 조례’가 본회의를 통과하며 물리적 기반을 마련한 것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담아 감사패를 전달했다.

김영한 의원은 “서울시민의 행복한 삶을 위한 조례는 당연히 제정되었어야 하는 것으로, 서울시의원로서 할 일 했을 뿐인데 상까지 받게 되어 기쁘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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