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승 서울시의원 “서울시 순 부채-채무 6년새 4조 증가”
수정 2018-04-18 17:16
입력 2018-04-18 17:16
먼저, 김 의원은 2011년도 박원순 시장 초기에는 서울시산하 투자기관 의 부채와 채무는 2011년도 기준 37조5,000억 원이었으나, 마곡지구 등 부동산의 매각상환으로 2017년도 말 기준 27조5,000억 원으로 약10조원이 감소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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