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창진 서울시의원 지하철 9호선 방이사거리역 공사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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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8-04-30 16:45
입력 2018-04-30 16:45
서울시의회 남창진 의원(송파2)은 30일 관계자들과 함께 지하철 9호선 방이사거리역 공사현장을 방문하여 공사 진행현황 및 안전점검 등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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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창진 서울시의원(가운데)이 30일 지하철 9호선 방이사거리역 공사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남창진 서울시의원(가운데)이 30일 지하철 9호선 방이사거리역 공사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지하철 9호선 방이사거리역은 올해 10월 개통 예정인 곳으로 지난해 12월부터 시범 운행을 실시하고 있다.

남 의원은 현장방문을 통해 “10월 개통예정일까지 차질 없이 공사가 완료될 수 있기 바라며, 특히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기반시설인 만큼 안전과 관련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 써줄 것”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남 의원은 지상도로변 공사로 인해 통행에 불편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지상 보행자의 안전사고 방지와 민원해결에도 적극적으로 대응해줄 것을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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