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방문한 독일연방 하원의원 사절단…신원철 의장과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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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민 기자
수정 2019-07-16 10:56
입력 2019-07-16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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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안 린트너 독일연방하원 자민당 대표(왼쪽)와 신원철 서울시특별시의회 의장.
크리스티안 린트너 독일연방하원 자민당 대표(왼쪽)와 신원철 서울시특별시의회 의장.
지난 15일 크리스티안 린트너 독일연방하원 자민당대표를 대표로 한 독일연방 하원의원 사절단이 서울시의회를 방문해 의장접견실에서 신원철 서울특별시의회의장과 면담했다. 독일연방 하원의원 사절단은 아시아 순방 일환으로 한국을 방문했으며, 서울특별시의회와의 우호협력을 위해 서울시의회를 친선방문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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