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철 서울시의회 의장, 의원 국외여비 등 예산 절감 앞장서
김태이 기자
수정 2020-04-29 20:44
입력 2020-04-29 20:41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충격 장기화 우려··민생경제 회복에 총력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위기감이 커지면서 고통을 분담하기 위해 제안된 이번 삭감안은 국외출장비 5억 7530만 원, 일부 사업규모 축소를 통해 절감된 9300여만 원을 포함한 약 6억 7000만 원 규모로 절감된 예산은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은 중소상공인 지원, 재난긴급생활비 지급 등의 긴급 추경 예산에 활용될 예정이다.
신원철 서울시의회 의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충격이 2008년 금융위기 때보다 더 강력하고 장기적으로 계속될 가능성을 우려”하며 “아직 안심할 단계가 아니다. 완전한 방역과 무너진 민생 경제 회복이 시급하다. 시민들에게 일상을 돌려드리기 위해 총력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5월 5일까지 완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 동안 철저한 생활 방역 지침과 개인위생수칙 이행으로 코로나19가 재확산 되지 않도록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