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주 서울시의원, “서울시 우수정책 해외진출 사업 재검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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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은 기자
수정 2021-11-04 18:49
입력 2021-11-04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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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의회 최영주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남3)이 지난 3일 서울특별시의회 제303회 정례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시민소통기획관 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 우수정책 해외진출 사업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

최근 3년간 서울시 우수정책 해외진출 사업에는 매년 10억 원 정도의 예산이 투입됐다. 그러나 정책 솔루션 제공 내역은 19년도 7건, 20년도 4건, 21년도 4건으로 실적이 매우 저조한 것으로 확인 됐다.

최 의원은 “2018년 이전에는 평균 10건 이상씩 서울시의 우수정책을 해외로 진출시켰는데, 2018년 이후로 실적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최 의원은 서울시 정책 수출 사업단의 비효율적인 운영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마지막으로 최 의원은 서울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를 위해 서울시 우수정책을 해외에 적극적으로 수출해 도시브랜드 가치 제고에 기여해줄 것을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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