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용 서울시의원 “서울시립교향악단 구성원들의 근무 기강 바로 세워야”
김태이 기자
수정 2021-11-10 03:09
입력 2021-11-10 03:09
유 의원은 손 대표에게 그간 서울시향 내부에서 구성원 간의 갈등으로 촉발된 사건 이후 제2의 사건이 발생되지 않도록 최우선적으로 구성원들의 근무 기강을 바로 세우라고 말했다.
서울시향 신임 대표는 조직원들과 우선적으로 소통하고 제도적인 안을 만들어서 합심하여 지적한 부분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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