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지 서울시의원 “암사역사공원 보상비 1차 추경에 증액해야”
류정임 기자
수정 2023-01-05 14:09
입력 2023-01-05 14:09
‘암사역사공원’ 도시공원 지정 후 2026년 5월 실효 앞두고 있어
3년간 약 450억원 보상 추진해야 하지만 2023년 예산 39억 7000만원에 불과
김혜지 서울시의원 “남은 41개월 동안 보상 및 협의에 전력투구해야”

현재 암사역사공원 조성사업은 공원일몰제에 따라 2026년 5월 장기 미집행 도시공원 실효를 앞두고 있다.



김 의원은 “공원 실효가 다가올수록 토지소유주들의 보상 협상 불응 현실화와 보상 단가 차액 증가는 현실화되므로 예산 증액은 필수조건”이라 말했다.

이에 김 의원은 암사역사공원 신속 완공은 오세훈 시장의 공약임에도 2026년 5월 공원 실효 전 보상 완료조차 어려워보인다”며 “남은 41개월 동안 보상 및 소유권 이전 등기 완료 위한 적극 행정 실천을 주문했다.
김 의원은 “암사역사공원 부지는 자재 쓰레기장과 화물차 주차장으로 변질됐다”며 “주민들의 쾌적한 여가ㆍ휴식 공간으로 활용되게끔 사업부지 관리 및 개선에도 나서야 한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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