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 서울시의원, ‘5호선 우장산역 출입구 신설’ 가시화
류정임 기자
수정 2023-01-29 09:54
입력 2023-01-27 09:20
우장산역 출입구 신설 추진 타당성 확보로 지역 숙원 민원 해결 실마리 풀려

김 의원은 제11대 서울시의회 재선의원으로 당선된 이후 지역구 숙원 민원인 우장산역 출입구 신설을 위해 지역주민과 함께 노력해왔고 그 결실을 이뤄낸 것이다.
또한 김 의원은 이미 2차례 보도자료를 통해 우장산역 출입구 신설 노력을 주민들께 알린 바 있다.
5호선 우장산역은 출입구(4개소)가 사거리를 중심으로 북측 방면에 치우쳐 있어 남측에서 지하철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함이 지속되었고 남측 출입구 신설에 대한 민원이 끊임없이 제기된 바 있다.
김 의원은 이러한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수차례 출입구 신설을 담당하고 있는 서울교통공사 관계자들과 회의를 진행하고 중간 결과를 보고 받았으며 지난해 12월 9일은 오세훈 서울시장과의 면담을 통해 지역주민의 요구를 전달하는 등 우장산역 출입구 신설에 많은 공을 들여왔다.
특히 김 의원은 간담회를 통해 현재 5호선 우장산역 출입구는 과거 주요 생활반경을 기준으로 만들다 보니 북측에 모든 출입구가 쏠리는 불균형적인 모습이지만, 지금은 대규모 아파트 입주 및 주거 시설이 있어 반드시 남측에 출입구 신설을 해야 한다고 촉구해왔다.
이에 서울교통공사는 ‘5호선 우장산역 출입구 신설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용역’을 발주했고 AHP분석 결과 출입구 설치가 타당하다는 추진동력을 얻게 된 것이다.
김 의원은 “5호선 우장산역 출입구 신설에 대한 타당성을 확보하게 돼 출입구 신설이 가시화되어 가고 있고, 지역주민이 의견을 주시고 함께해 가능했다”라고 밝히면서 “출입구 신설사업은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만큼 서울시 및 서울교통공사와 함께 협의하고 향후 투자심사 등 관련 절차 이행과 사업비 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임을 약속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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