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석 서울시의원, SH공사 마포주거안심종합센터 방문
수정 2023-02-08 10:13
입력 2023-02-08 10:13
주민 불편 최소화하는 시민밀착형 주거복지서비스 제공 당부
마포구 도화동에 위치한 ‘마포주거안심종합센터’는 주거상담, 주거비 지원, 주택관리 등 원스톱 주거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간으로, 지난해 오세훈 시장이 발표한 ‘촘촘한 주거안전망 확충 종합대책’의 실행체계로서 2024년까지 모든 자치구에 설치될 예정이다.
이날 마포주거안심종합센터의 주요 업무 소개와 함께 센터가 관리 중인 SH공사 임대주택 현황에 대한 보고가 이뤄졌다.
또한 이 의원은 “주거안심종합센터가 시민밀착형 주거복지서비스 거점으로 자리매김해 촘촘한 주거안전망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지고 챙기겠다”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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