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국표 서울시의원, ‘연산군 517주기 청명제향’ 참석
수정 2023-04-06 10:18
입력 2023-04-06 10:18
“청명제향이 문화유산으로 보존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

연산군 청명제향은 매년 봄 한식 전후에 조선 제10대 왕이었던 연산군을 추모하기 위해 지내는 제사로 1997년부터 연산숭모회 주관으로 치러지고 있다.

홍 의원은 “매년 청명제향을 진행해 온 연산숭모회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연산군묘와 청명제향이 문화유산으로 보존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팀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