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새날 서울시의원, ‘불기2567년 봉은사 봉축법요식’ 참석
수정 2023-06-02 17:04
입력 2023-06-02 17:04
“부처님 자비로운 뜻 새겨 지역 사회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것”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엔데믹의 제약을 벗어나 봉은사 회주 자승 스님과 주지 원명 스님을 포함한 종단 인사, 불교 신도, 지역 주민 등 경찰 추산 약 3만 명이 운집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다.

이 의원은 “부처님의 뜻을 기리는 봉축법요식을 통해 지역의 발전과 시민의 안녕을 염원한다”라며 “지역사회의 화합과 평화를 위해 계속해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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