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길 서울시의원 “서울상상나라, 영등포구 당산동에 들어선다”
수정 2023-11-29 15:05
입력 2023-11-29 15:05
김 의원, 1호 공약 ‘서울상상나라’ 유치…2028년 준공 목표로 서울시 추진 확정
시비 956억원 투입해 양육친화주택·키즈카페·키움센터·어린이집·병원도 함께 조성
“오세훈 시장 저출생대책의 일환, 영등포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선도모델 될 것”

‘서울상상나라’는 영유아 및 어린이의 창의력 증진과 정서·신체 발달을 돕는 놀이와 체험을 통한 전시 및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약 50만명의 이용객이 찾는 서울의 대표적인 인기 어린이복합문화시설이다.

서울시 재정 956억원을 투입해 지하4층부터 지상16층, 사업면적 7만 5705㎡(지상 4만 9878㎡, 지하 2만 5827㎡) 규모로 조성되며, 2026년도 착공해 2028년도 준공을 목표로 사업단계를 밟아갈 예정이다.

같은 건물 안에 양육에 필요한 모든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의 가장 큰 고민거리인 ‘주택문제’와 ‘돌봄부담’을 일거에 해소한 것으로, 양육 가족의 생애주기를 고려한 ‘공간’ 조성에 방점을 뒀다.

김 의원은 “오 시장의 저출산 극복, 아이 돌봄 정책의 1호 선도지역으로 영등포가 선정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라며 “시민 앞에서 첫 번째로 약속드린 서남권 서울상상나라가 계획대로 완공되어 운영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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