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희 서울시의원, 제35회 관악구청장기 테니스대회 참석해 선수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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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4-04-30 13:48
입력 2024-04-30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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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갑(왼쪽) 관악구 테니스연합회장·유정희(오른쪽) 서울시의원
박종갑(왼쪽) 관악구 테니스연합회장·유정희(오른쪽) 서울시의원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유정희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관악4)이 27~28일 양일간 개최된 제35회 관악구청장기 테니스대회에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했다.

관악구테니스협회는 24개의 클럽 1030명의 동호인이 활동 중으로, 테니스 종목을 널리 보급하여 구민의 건강증진과 즐거운 여가생활을 추구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유정희 의원은 관악구 테니스 동호인들의 활발한 활동을 책임지고 있는 테니스협회 회장의 노고에 감사와 격려를 전하며, 대회에 참석한 선수들의 열정에도 박수를 보냈다.

유 의원은 “오늘 대회에 참석해보니 생활체육에서 테니스 종목에 대한 인기가 날로 높아지고 있다는 것을 체감할 수 있었다”라고 말하며,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종목별 시설 확충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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