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유희 서울시의원, 지역사회 나눔 실천 위한 사랑의 쌀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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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4-05-24 11:31
입력 2024-05-24 11:31

용산구 양짓말·남산대림아파트경로당에 쌀 1100kg 전달
“어르신들께 작지만 따뜻한 정 나눌 수 있어 기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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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NH농협은행 서울본부와 남산대림아파트경로당에서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위한 사랑의 쌀 전달식을 가진 최유희 의원(오른쪽 두 번째)
지난 21일 NH농협은행 서울본부와 남산대림아파트경로당에서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위한 사랑의 쌀 전달식을 가진 최유희 의원(오른쪽 두 번째)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최유희 의원(국민의힘·용산2)은 지난 21일 NH농협은행 서울본부와 용산구 양짓말경로당과 남산대림아파트경로당에서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위한 사랑의 쌀 전달식을 가졌다.

NH농협은행 서울본부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쌀 1100kg(10kg*110포)을 용산구 양짓말경로당과 남산대림아파트경로당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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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NH농협은행 서울본부와 용산구 양짓말경로당에서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위한 사랑의 쌀 전달식을 가진 최유희 의원(앞줄 왼쪽에서 네 번째)
지난 21일 NH농협은행 서울본부와 용산구 양짓말경로당에서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위한 사랑의 쌀 전달식을 가진 최유희 의원(앞줄 왼쪽에서 네 번째)
이날 행사에는 최 의원, 성귀현 NH농협은행 강남마케팅지원단장, 최병훈 NH농협은행 서울시교육청지점장 등이 참석했다.

최 의원은 “어르신들께 작지만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면서 “지역사회의 상생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하겠다”고 말했다.

지원된 물품은 용산구에 계신 지원이 필요한 어르신들께 제공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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