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희 서울시의원, 서울 전역 호우 경보 발효…침수피해·안전사고 대비와 관리 당부
수정 2024-07-17 14:12
입력 2024-07-17 14:11

유 의원은 “공사 현장은 토사 유출 등으로 인한 막힘 사고가 빈발하기 때문에 특별히 관리해야 하는 현장이다. 재개발 구역 내 현장이 안전한지, 수방대책이 잘 되어 있는지 꼼꼼하게 점검했다”고 밝혔다.
또한 삼성동시장 인근은 저지대라 상습 침수지역이라고 말하며, 올해 장마가 끝날 때까지 비 피해가 없도록 지속적으로 살피겠다고 약속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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