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청소년 도박 근절 릴레이 챌린지’ 캠페인 동참
수정 2024-08-12 14:32
입력 2024-08-12 14:32
“사이버도박을 비롯해 온라인 청소년 대상 범죄 경각심 갖고 지원”

‘청소년 도박 근절 릴레이 챌린지’는 청소년 대상 불법 사이버 도박의 위험성을 국민에게 알리는 캠페인이다. 지난 3월 시작해 조지호 서울경찰청장, 오세훈 서울시장과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배우 마동석 등 유명인이 마음을 모아 참여하고 있다. 도박중독 추방의 날인 9월 17일까지 진행된다.


한편, 서울시교육청은 학교별 맞춤형 학생도박 온오프라인 예방교육을 실시하는 등 청소년 도박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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