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국표 서울시의원, ‘효자동’ 모아공동체 유아 숲 체험교육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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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4-10-24 13:58
입력 2024-10-24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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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서울형 모아어린이집인 ‘효자동’ 모아공동체가 주관한 유아 숲 체험교육에 참석한 홍국표 의원
지난 23일 서울형 모아어린이집인 ‘효자동’ 모아공동체가 주관한 유아 숲 체험교육에 참석한 홍국표 의원


서울시의회 홍국표 의원(국민의힘·도봉2)은 지난 23일 서울형 모아어린이집인 ‘효자동’ 모아공동체가 주관한 유아 숲 체험교육에 참석했다.

서울형 모아어린이집은 도보 이용권에 있는 3~5개 국공립・민간・가정어린이집을 하나의 공동체로 묶어 아이들을 함께 돌보는 보육모델이다.

효자동 모아공동체는 도봉구의 쌍문1동어린이집, 아이숲어린이집, 꿈동산어린이집, 로뎀아이어린이집, 둘리어린이집 등 5개 어린이집으로 구성돼 지난 3월부터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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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서울형 모아어린이집인 ‘효자동’ 모아공동체가 주관한 유아 숲 체험교육
지난 23일 서울형 모아어린이집인 ‘효자동’ 모아공동체가 주관한 유아 숲 체험교육


이날 숲 체험교육에서는 아이들이 학부모들과 함께 가을의 풍경과 자연을 즐기고 숲에서 찾을 수 있는 자연물을 활용해 놀아보는 경험을 통해 환경과 상호작용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됐다.

홍 의원은 “숲 체험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건강하게 성장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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