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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 직접 담가요” 학교 장독대 1호 열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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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6-05-12 02:39
입력 2016-05-11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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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 직접 담가요” 학교 장독대 1호 열음식
“된장 직접 담가요” 학교 장독대 1호 열음식 11일 영등포구 신영초등학교에서 열린 ‘서울시 학교장독대 1호 열음식’에 참석한 박원순(왼쪽 세 번째) 서울시장이 행사 관계자, 학생들과 장독 뚜껑을 열고 있다. 서울시 학교장독대는 서울시와 전북 순창군이 간장·된장을 함께 담가 친환경급식을 확산하고 전통 식문화를 알리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11일 영등포구 신영초등학교에서 열린 ‘서울시 학교장독대 1호 열음식’에 참석한 박원순(왼쪽 세 번째) 서울시장이 행사 관계자, 학생들과 장독 뚜껑을 열고 있다. 서울시 학교장독대는 서울시와 전북 순창군이 간장·된장을 함께 담가 친환경급식을 확산하고 전통 식문화를 알리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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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2016-05-12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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