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헌혈자의 날 ‘희망 터널’을 가다
수정 2014-06-14 00:00
입력 2014-06-14 00:00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세계 헌혈자의 날’을 하루 앞둔 13일 서울 광화문광장을 찾은 한 가족이 헌혈을 독려하는 메시지가 적힌 ‘희망터널’을 지나고 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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