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관섭 산업부 1차관, 업무 조정 능력 뛰어난 마당발 인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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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07-26 02:34
입력 2014-07-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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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관섭 산업부 1차관
이관섭 산업부 1차관
산업부 내 주요 국·실장을 두루 거쳐 인사철마다 항상 승진 1순위로 꼽혔다. 발이 넓고 업무 조정능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다. 지식경제부 에너지자원실장을 맡았던 2012년 원자력발전소 부품 시험성적서 위조사건이 터지자 이를 수습하는 총책임을 맡기도 했다. 1996년부터 4년간 대통령 비서실에서 근무할 정도로 업무 능력을 인정받았다. 부인 안소연(49)씨와 2남. ▲대구(53) ▲경북고 ▲서울대 경영학과 ▲행시 27회▲기획예산처 경영지원단실 단장▲대통령실 실장 선임행정관
2014-07-26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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