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일성, 보이스피싱 당하더니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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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4-14 10:56
입력 2015-04-14 10:17

경찰청·금융감독원 금융범죄 근절 선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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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범죄 근절 선포식
금융범죄 근절 선포식 경찰청과 금융감독원의 합동 금융범죄 근절 선포식이 13일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에서 열린 가운데 참석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왼쪽부터 하영구 전국은행연합회장, 하일성 금융사기 예방 홍보대사, 진웅섭 금융감독원장, 강신명 경찰청장, 한 사람 건너 최규연 저축은행중앙회장.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경찰청과 금융감독원의 합동 금융범죄 근절 선포식이 13일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 대청마루에서 열린 가운데 참석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두 기관은 이날 하일성(한국야구위원회 사무총장) 야구해설위원을 금융사기 예방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하 위원은 지난 1월 저축은행 직원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사기를 당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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