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유기준(왼쪽 세 번째) 해양수산부 장관이 14일 정부세종청사 해수부에서 ‘세월호 후속조치 추진본부’ 및 ‘세월호 선체인양 추진단’ 현판을 제막한 뒤 박수를 치고 있다. 왼쪽부터 박경철 세월호 배·보상지원단장, 남봉현 해수부 기조실장, 유 장관, 세월호 후속조치 추진본부장인 김영석 차관, 세월호 선체인양 추진단장인 연영진 해양정책실장.
연합뉴스
유기준(왼쪽 세 번째) 해양수산부 장관이 14일 정부세종청사 해수부에서 ‘세월호 후속조치 추진본부’ 및 ‘세월호 선체인양 추진단’ 현판을 제막한 뒤 박수를 치고 있다. 왼쪽부터 박경철 세월호 배·보상지원단장, 남봉현 해수부 기조실장, 유 장관, 세월호 후속조치 추진본부장인 김영석 차관, 세월호 선체인양 추진단장인 연영진 해양정책실장.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