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후속조치 추진본부 현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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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5-14 18:47
입력 2015-05-14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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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준(왼쪽 세 번째) 해양수산부 장관이 14일 정부세종청사 해수부에서 ‘세월호 후속조치 추진본부’ 및 ‘세월호 선체인양 추진단’ 현판을 제막한 뒤 박수를 치고 있다. 왼쪽부터 박경철 세월호 배·보상지원단장, 남봉현 해수부 기조실장, 유 장관, 세월호 후속조치 추진본부장인 김영석 차관, 세월호 선체인양 추진단장인 연영진 해양정책실장. 연합뉴스
유기준(왼쪽 세 번째) 해양수산부 장관이 14일 정부세종청사 해수부에서 ‘세월호 후속조치 추진본부’ 및 ‘세월호 선체인양 추진단’ 현판을 제막한 뒤 박수를 치고 있다. 왼쪽부터 박경철 세월호 배·보상지원단장, 남봉현 해수부 기조실장, 유 장관, 세월호 후속조치 추진본부장인 김영석 차관, 세월호 선체인양 추진단장인 연영진 해양정책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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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준(왼쪽 세 번째) 해양수산부 장관이 14일 정부세종청사 해수부에서 ‘세월호 후속조치 추진본부’ 및 ‘세월호 선체인양 추진단’ 현판을 제막한 뒤 박수를 치고 있다. 왼쪽부터 박경철 세월호 배·보상지원단장, 남봉현 해수부 기조실장, 유 장관, 세월호 후속조치 추진본부장인 김영석 차관, 세월호 선체인양 추진단장인 연영진 해양정책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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