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참전 실종자 가족 첫 초청 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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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5-19 01:33
입력 2015-05-19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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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참전 실종자 가족 첫 초청 방한
6·25 참전 실종자 가족 첫 초청 방한 6·25 전쟁에 참전해 실종됐으나 아직 유해를 찾지 못한 미군 장병 가족들이 18일 정부 초청으로 방한해 인천공항을 나서며 취재진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보훈처가 생존 중인 외국 참전용사가 아니라 실종자 가족을 초청한 것은 처음이다.
연합뉴스
6·25 전쟁에 참전해 실종됐으나 아직 유해를 찾지 못한 미군 장병 가족들이 18일 정부 초청으로 방한해 인천공항을 나서며 취재진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보훈처가 생존 중인 외국 참전용사가 아니라 실종자 가족을 초청한 것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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