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플러스] 앱에 신고된 스팸전화 4758만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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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8-22 03:24
입력 2015-08-21 23:32
스팸 차단 애플리케이션(앱) ‘후후’에 이용자가 신고한 스팸전화가 4758만여건에 달했다. 1회 이상 신고돼 스팸으로 등록된 전화번호는 247만여건이고 이 중 93%인 231만여건이 114에 등록되지 않은 번호로 분석됐다. KT CS가 후후 출시 2년간 실적을 분석한 결과로 매월 후후로 식별되는 통화·문자 16억건 중 스팸이 30%인 5억건에 달했다. 후후는 21일 누적 다운로드 1500만건을 돌파했다.
2015-08-22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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