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배·보상 접수 30일 마감

명희진 기자
수정 2015-09-21 00:19
입력 2015-09-21 00:02
현장 접수처는 안산시 상록구 한국해양과학기술원 3층이다. 해수부 관계자는 “생존자의 경우 진단서 발급 등 배상금 신청에 필요한 서류를 준비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어 막바지 신청이 늘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2015-09-21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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