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주의 해양오염사고 줄인다…안전처, 감축 목표제 등 도입
최훈진 기자
수정 2016-02-11 23:26
입력 2016-02-11 22:46
안전처는 또 해양오염사고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19년까지 유해물질(HNS) 방제정 3척을 도입할 예정이다. 유해물질 방제정은 내년부터 울산, 전남 여수, 충남 서산에 순차적으로 배치된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2016-02-12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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