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 도안’ 새 정부기, 전국 청사에 일제히 게양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6-03-29 23:14
입력 2016-03-29 22:38
이미지 확대
‘태극 도안’ 새 정부기, 전국 청사에 일제히 게양
‘태극 도안’ 새 정부기, 전국 청사에 일제히 게양 홍윤식(가운데) 행정자치부 장관과 부처 직원 등이 서울청사 앞에서 새 정부기를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새 정부기는 생명·역동·빛을 각각 의미하는 청·홍·백 삼색 조합과 여백의 미를 살렸다. 모든 중앙행정기관과 산하기관의 상징이 이날부터 새 정부기로 통합됐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이미지 확대
‘무궁화’에서 ‘태극’ 도안으로 바뀐 새 대한민국 정부기(오른쪽 아래)가 29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 게양돼 펄럭이고 있다. 왼쪽 아래는 무궁화 도안의 전 정부기.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무궁화’에서 ‘태극’ 도안으로 바뀐 새 대한민국 정부기(오른쪽 아래)가 29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 게양돼 펄럭이고 있다. 왼쪽 아래는 무궁화 도안의 전 정부기.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무궁화’에서 ‘태극’ 도안으로 바뀐 새 대한민국 정부기(오른쪽 아래)가 29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 게양돼 펄럭이고 있다. 왼쪽 아래는 무궁화 도안의 전 정부기(아래 사진). 홍윤식(가운데) 행정자치부 장관과 부처 직원 등이 서울청사 앞에서 새 정부기를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새 정부기는 생명·역동·빛을 각각 의미하는 청·홍·백 삼색 조합과 여백의 미를 살렸다. 모든 중앙행정기관과 산하기관의 상징이 이날부터 새 정부기로 통합됐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2016-03-30 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많이 본 뉴스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