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숲 영어해설 듣는 주한 외교사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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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6-05-25 22:56
입력 2016-05-25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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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2016년 한국 공공행정 우수사례 설명회’에 참석한 파라과이와 코스타리카, 미얀마 등 3개국 대사와 17개국 주한 외교사절들이 경기 포천의 국립수목원에서 영어 숲 해설 서비스를 받으며 수목원을 관람하고 있다. 산림청은 외교단에 정보통신 기술을 활용한 산림재해 모니터링 시스템 등 서비스를 소개했다. 연합뉴스
25일 ‘2016년 한국 공공행정 우수사례 설명회’에 참석한 파라과이와 코스타리카, 미얀마 등 3개국 대사와 17개국 주한 외교사절들이 경기 포천의 국립수목원에서 영어 숲 해설 서비스를 받으며 수목원을 관람하고 있다. 산림청은 외교단에 정보통신 기술을 활용한 산림재해 모니터링 시스템 등 서비스를 소개했다.
연합뉴스
25일 ‘2016년 한국 공공행정 우수사례 설명회’에 참석한 파라과이와 코스타리카, 미얀마 등 3개국 대사와 17개국 주한 외교사절들이 경기 포천의 국립수목원에서 영어 숲 해설 서비스를 받으며 수목원을 관람하고 있다. 산림청은 외교단에 정보통신 기술을 활용한 산림재해 모니터링 시스템 등 서비스를 소개했다.

연합뉴스

2016-05-26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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