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사학연금 평가서 ‘최고 등급’

윤창수 기자
수정 2017-05-24 18:07
입력 2017-05-24 17:56
수익률 4.69% 국민연금은 ‘양호’… 작년 기금 평균 수익률 3.49%
기재부 측은 “국민연금은 그동안 대규모에 장기투자인 특성을 반영하지 못해 수익률 감소와 기금운용본부의 독립성 부족에도 매번 중소형 기금과 같은 기준으로 평가받아 최고등급을 받았다”며 “규모가 비슷한 일본 후생연금 등 5개 해외연기금과 비교한 결과 ‘양호’ 등급이 나왔다”고 밝혔다.
공무원연금은 중장기 자산의 과거 3년간 수익률이 3.83%로 꾸준히 증가해 사학연금, 문화예술진흥기금 등과 함께 탁월 등급을 받았다. 자산운용에서 최하 등급 평가를 받은 기금은 고용보험기금과 관광진흥개발기금이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2017-05-25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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