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봉사하다 사우디 간호사 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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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인기 기자
홍인기 기자
수정 2018-01-17 23:41
입력 2018-01-17 18:04

해외취업자 5000명 넘어…취업자 65% 일자리 만족

청년들의 해외 취업이 활발해지는 가운데 지난해 해외 일자리 취업자 수는 5000명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해외취업자 수는 2014년 1679명에서 2015년 2903명, 2016년 4811명으로 매년 늘어나고 있다. 또 해외취업자 가운데 절반 이상은 현재 일자리에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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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부는 최근 4년간 고용부가 지원하는 해외취업자 131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전체의 65.6%가 해외취업에 만족했다고 응답했다. 만족 사유(복수응답)로는 ‘합리적 근무환경’(63.8%), ‘외국어 구사능력 향상’(58.2%) 등이 꼽혔다.

한편 고용부는 청년들의 해외취업 성공 사례와 노하우 등을 공유하고자 ‘2017 K-Move 성공스토리 공모전’ 수상작품을 모아 18일 책자로 발간한다. 책자에는 글로벌 현장실습을 거쳐 미국의 패션회사에 취업하고, 아프리카 해외봉사를 계기로 사우디아라비아 국립병원에 취업한 간호사 등 다양한 해외 취업 도전기가 담겨 있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2018-01-18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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