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플랫폼 운송업자 상생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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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9-08-23 01:00
입력 2019-08-23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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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플랫폼 운송업자 상생 논의
택시·플랫폼 운송업자 상생 논의 정경훈(왼쪽) 국토교통부 교통물류실장이 22일 경기 과천시 정부과천청사에서 카카오, SK텔레콤 등 플랫폼 운송사업 회사 관계자들을 만나 택시와의 상생방안 등을 논의하고 있다.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정경훈(왼쪽) 국토교통부 교통물류실장이 22일 경기 과천시 정부과천청사에서 카카오, SK텔레콤 등 플랫폼 운송사업 회사 관계자들을 만나 택시와의 상생방안 등을 논의하고 있다.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2019-08-23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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