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폰 3대면 나무 한 그루 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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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9-09-06 02:06
입력 2019-09-05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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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폰 3대면 나무 한 그루 심어요
중고폰 3대면 나무 한 그루 심어요 서울 성동구에 있는 서울새활용플라자 개관 2주년을 맞아 5일 열린 ‘새활용페스티벌’에서 모델들이 휴대폰 재활용의 환경적 가치를 홍보하고 있다. 폐휴대폰 1대에서 추출한 금, 은, 필라듐 등 16종의 희귀금속을 재사용하면 환경비용 3250원이 절감돼 중고폰 3대면 나무 한 그루를 심는 효과가 발생한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서울 성동구에 있는 서울새활용플라자 개관 2주년을 맞아 5일 열린 ‘새활용페스티벌’에서 모델들이 휴대폰 재활용의 환경적 가치를 홍보하고 있다. 폐휴대폰 1대에서 추출한 금, 은, 필라듐 등 16종의 희귀금속을 재사용하면 환경비용 3250원이 절감돼 중고폰 3대면 나무 한 그루를 심는 효과가 발생한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2019-09-06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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